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로키랍토르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||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벨로시랩터 초기 컨셉아트.jpg]]}}} || || {{{#white 영화판 컨셉아트 }}} |||| * 영화판 벨로시랩터의 컨셉아트를 보면 지금의 모습과는 상당히 달랐는데, 실제 벨로키랍토르 복원도와 어느정도 유사하게 털도 풍성하게 달려 있었으며 수컷, 암컷, 대장별로 세세한 디테일이나 깃털의 색도 차이가 있었다. * 다큐판에서는 상당히 특이점이 많은 공룡이다. * 깃털의 유무를 배제하더라도 복원에 있어 재현이 엉망인데, 그 이유는 디자인이 [[쥬라기 공원 3]]의 [[벨로시랩터(쥬라기 공원 시리즈)|랩터]]들의 디자인에서 따온 것이기 때문이다. * 작중 다른 공룡들에 비해 애니메이션이 덜 자연스러운 편이며 어째서인지 달리면서 자주 넘어진다.[* 게다가 극장판에서도 한 번 정도 넘어진다.] 또한 효과음이 어딘가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.[* 이건 당연하지만.] * 작중에서 딱 한 번 나오지만, 타르보사우루스 못지 않은 모성애를 보여준다.[* 대부분 썩은 알에서 한 마리의 새끼 벨로키랍토르가 부화하고, 그걸 성체 벨로키랍토르가 지켜보는 장면에서.] * 점박이에게 있어 [[불구대천지원수]]나 마찬가지다. 어렸을 때 벨로키랍토르의 알을 가지고 놀다가 어미 벨로키랍토르를 시작으로 세 마리의 벨로키랍토르들에게 쫓긴 것을 시작으로 막내 동생과 새끼 중 하나가 벨로키랍토르에게 희생당했고, 마지막엔 본인까지 뜯기니 이들 때문에 거의 [[고인능욕]] 수준의 삶을 맞이했다고 볼 수 있다. * 해당 다큐에서 쓰인 이들의 효과음은 [[점박이 2]]의 데이노니쿠스과 거대전갈 효과음으로 다시 쓰인다. * 극장판에서도 특이점이 꽤나 있는 편이다. * 의외로 시리즈에 출연한 다른 공룡들과는 달리 극장판에서 고증이 더 좋아진 케이스이다.[* 친타오사우루스도 따지고 보면 어느 정도 이런 경우이기는 하다.] * 사냥 방식의 경우 [[힙실로포돈]]을 사냥할 때는 제대로 묘사되었는데 먹잇감을 덮쳐서 발톱으로 움켜잡아 물어죽이는 방식이다. * 복원 형태 자체는 [[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]]에 가깝기는 하지만, 체형은 트로오돈과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. 이는 미국 애니메이션 [[다이너소어]]와 비슷하다. * 또한 극장판에서는 점박이가 라틴식 독음인 '''벨로키랍토르'''가 아니라 영어권식 독음인 '''벨로시랩터'''로 부른다. * 피부색이며 갈기 같은 털을 가진 것뿐만 아니라 죽은 공룡을 보면 무리지어 다니며 먹고 무리 생활을 조직적으로 하는 등 영락없는 [[하이에나]]다.[* 실제로는 무리를 짓는 공룡이었더라도 포유류만큼 조직적인 무리는 아니었을 것으로 본다.] * 울음소리 중 일부 효과음이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랩터의 동료를 부르는 소리, [[https://youtu.be/nlj0YHEecGU|레프트 4 데드 2의 미사용된 좀비견]]의 소리를 사용했다. * 점박이 2에서 등장한 [[데이노니쿠스 삼형제]]는 초창기엔 이들로 제작했던 걸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